06:09 [익명]

아파트 명의변경  큰아빠 명의로된 아파트 시세 1억 7천짜리를 제 명의로 바꾸려고 하는데 

 큰아빠 명의로된 아파트 시세 1억 7천짜리를 제 명의로 바꾸려고 하는데  이럴경우 비용은 얼마 들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을 보면 큰아버지 명의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이전하려고 하시면서, 세금과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전 방식에 따라 비용 차이가 매우 크며, 특히 “증여”로 진행하면 세금 부담이 상당히 커지는 구조입니다.

이유를 설명드리면

가족 간 부동산 이전은 보통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매매로 이전하는 경우

증여로 이전하는 경우

두 방식은 세금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먼저 증여로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큰아버지 → 조카 관계는 공제 금액이 매우 적기 때문에

대부분 금액에 대해 증여세가 부과됩니다.

시세 약 1억 7천 기준이면

공제 후 과세표준이 크게 남기 때문에

대략 수백만 원이 아니라 “천만 원 이상”까지 나오는 경우도 충분히 있습니다.

여기에 취득세도 추가됩니다.

증여 취득세는 일반 매매보다 높은 편이라

대략 수백만 원 수준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증여 시 총 비용이 약 1500만원 전후 이상 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음으로 매매로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실제 거래금액을 주고받는 방식이라면

증여세는 없고 취득세만 발생합니다.

주택 취득세는 보통 몇 퍼센트 수준이 적용되며

조건에 따라 수백만 원 정도로 계산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시세보다 너무 낮은 금액으로 거래하면

차액 부분이 증여로 간주되어

증여세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매로 진행하더라도

시세에 근접한 금액 설정이 중요합니다.

현실적인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금 여력이 있다면 매매 방식이 세금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자금 이동 없이 명의만 바꾸려는 경우라면 증여로 보게 되어 세금이 크게 나옵니다.

추가로 취득세, 법무사 비용, 등기 비용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증여로 진행하면 세금이 크게 발생하고, 매매로 진행하면 취득세 중심으로 비용이 줄어드므로 실제 자금 이동 여부에 따라 방식 선택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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