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익명]

아파트 명의변경  큰아빠 명의로된 아파트 시세 1억 7천짜리를 제 명의로 바꾸려고 하는데 

 큰아빠 명의로된 아파트 시세 1억 7천짜리를 제 명의로 바꾸려고 하는데  이럴경우 비용은 얼마 들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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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을 보면 큰아버지 명의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이전하려고 하시면서, 세금과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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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전 방식에 따라 비용 차이가 매우 크며, 특히 “증여”로 진행하면 세금 부담이 상당히 커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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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설명드리면

가족 간 부동산 이전은 보통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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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로 이전하는 경우

증여로 이전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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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방식은 세금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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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증여로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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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 → 조카 관계는 공제 금액이 매우 적기 때문에

대부분 금액에 대해 증여세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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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약 1억 7천 기준이면

공제 후 과세표준이 크게 남기 때문에

대략 수백만 원이 아니라 “천만 원 이상”까지 나오는 경우도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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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취득세도 추가됩니다.

증여 취득세는 일반 매매보다 높은 편이라

대략 수백만 원 수준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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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증여 시 총 비용이 약 1500만원 전후 이상 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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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매매로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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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거래금액을 주고받는 방식이라면

증여세는 없고 취득세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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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취득세는 보통 몇 퍼센트 수준이 적용되며

조건에 따라 수백만 원 정도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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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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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너무 낮은 금액으로 거래하면

차액 부분이 증여로 간주되어

증여세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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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매로 진행하더라도

시세에 근접한 금액 설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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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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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여력이 있다면 매매 방식이 세금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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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이동 없이 명의만 바꾸려는 경우라면 증여로 보게 되어 세금이 크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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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취득세, 법무사 비용, 등기 비용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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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증여로 진행하면 세금이 크게 발생하고, 매매로 진행하면 취득세 중심으로 비용이 줄어드므로 실제 자금 이동 여부에 따라 방식 선택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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