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a16 256GB 모델을 구입했는데 싸서 구입했으나 라미네이팅이 안되어있고 통통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화면 꾹누르면 tv 스크린 만질 때 나오는 동그라미 같은 것도 있고요.. 학생이라 필기를 자주 사용할 예정인데 보통 태블릿 사면 오래 사용합니다. 무엇보다 액세서리가 지원이 좀 빡세고 영상 편집 등이 빠릿빠릿하진 않은것같네요. 아직 학생이라 아직 돈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맘에 안드는게 많아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 모아서 air 모델 1년 반 뒤 (약 2년 사용 후) 정도에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아이패드 a16 쓰는게 맞을까요??+추가로 에어 모델을 추천해주신다면 액세서리도 추천 부탁드려요.

꾹 누르면 이상한 무늬 생기는건 에어도 똑같습니다.. LCD여서요. 에어에 OLED 들어가려면 한참 걸려요 이번에 프로에 OLED가 들어가서.

그래서 그거 없으려면 OLED 달린 프로 M4 사야합니다

일단 A16 쓰다가 돈모아서 프로 사시는게..